문화.예술

<파킹찬스 PARKing CHANce 2010-2018> 전시

장흥이야기 2018. 4. 12.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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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킹찬스 PARKing CHANce 2010-2018> 전시


 2018년 3월 9일부터 7월 8일까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파킹찬스> 전시는 영화감독 박찬욱과 현대미술 작가 박찬경 형제가 ‘파킹찬스’라는 공동 프로젝트 이름으로 지난 8년간 제작한 모든 작품을 보여주는 첫 대규모 전시입니다. 이번 전시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ACC 포커스(FOCUS)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기획되었습니다. 작년부터 시작된 ACC 포커스는 장르 간 융합을 실험하고 창의적 비전을 제안하는 작가/그룹을 초청하여 대규모 신작 제작을 지원하고 전시하는 ACC의 대표적 전시 프로그램입니다. 2017년에는 아르헨티나 출신 작가 토마스 사라세노(Tomás Saraceno)와 함께 건축, 과학, 현대미술의 경계를 넘나들며 실현가능한 유토피아를 전망 했었다면, 2018년에는 영화와 현대미술, 전통과 현대 사회 그리고 매체나 장르의 경계에서 모든 고정관념에 도전하는 ‘파킹찬스’의 실험적인 작품을 조망하고자 합니다.




<통합관람권> ※두 개 이상의 전시가 운영되는 경우

일반 : 2개 전시 3,000원, 3개 전시 4,000원, 4개 전시 5,000원

초·중·고등학생/대학생 및 24세 이하: 2개 전시 1,500원 / 3개 전시 2,000원 / 4개 전시 2,500원

미취학 아동 : 보호자 발권 시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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